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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잉'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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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방문 * 방문 일시 : 2022-08-14 일요일 (오후 17시 30분) 카페2호실 cafe_room_no.2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아인슈패너 - 아메리카노 2. 개인적 평가 - 기본 커피가 너무 좋은 향 - 달달한 것이 땡긴다면! 역시! - 크림이 달다.. 커피는 왜달지..? 3. 결론 - 공부하기에도 적당! - 뷰 보면서 휴식하기도 좋다! (비 피하기 좋다) ========== ========== 오랜만에 비도오고 밖에서 공부할 곳을 생각하다가 스타벅스도 있지만 카페 2호실 당첨! 다음 방문에는 맥주를 같이 먹고 싶다! 햇지만.. 커피 마시고 공부하러 재방문..! 아인슈패너 크림과 커피의 조합! 크림의 달달함이 딱 적당하게 꾸덕하고 같이 먹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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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8-12 금요일 (오후 17시) 커피붕붕 커피볶는집 BB Coffee Roasters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브루잉 커피) BB Blend 2. 개인적 평가 - 고소한 맛의 커피 - 종류가 다양한 원두 3. 결론 - 역에서 초 근접 카페 - 카페에서 무엇인가 하기 애매 (협소) ========== ========== [외부] 건물 지하에 있는 장소 지나치려면 충분히 지나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색해서 찾아왔지만.. 가깝긴하지만.. 발견하기는 조금 어려운 느낌이 있네요 지하에 있고 거물도 뭔가 전문가 적인 느낌이라.. 뭐 이런 외관을 뚫고 브루잉을 찾아서 온 카페 [내부] 개인 카페를 하는 느낌 로스팅 기기, 냉장고, 원두보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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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6-14 화요일 (오후 14시 30분) 오라카이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개인적 평가 - 괜찮은 시티뷰 - 수영하기 좋은 도심지 - 가격대비 만족도 높음 2. 결론 - 놀기 좋지만 먹기에는 어려움 - 깔끔하게 즐기는 호캉스 ========== ========== [입구] 문을 열고 들어오면 복도가 딱 비지니스 호텔같은 느낌이에요 넓지 않고 케리어를 들고 들어오면 딱 맞을 폭? 길이도 두세걸음 정도 걸으면 바로 화장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들어와서 문을 닫고 옷장에 가방을 넣거나 방에 들어갈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순서대로 차근차근 작업을 해야하는 느낌? [화장실] 화장실은 샤워실과 유리벽으로 분리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공간이 크지 않아 욕조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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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8-12 금요일 (저녁 17시 55분) 우육면관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우육면특 - 우육면 - 수교 - 오이소채 2. 개인적 평가 - 다양한 고기 부위와 한입에 넣기 좋은 크기의 고기들 - 진한것 같으면서 꾸덕하지 않고 깔끔한 국물 - 쥬시함이 퍼지는 수교(물만두) - 모든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오이소채 3. 결론 - 우육면 처음 안 것 같은 맛 - 한국인에게 거부감 없는 맛을 즐기기 위한 가게 - 웨이팅, 타이밍 싸움?! ========== ========== [가게] 지도를 보고 오기 쉽게 큰길에서 딱 보입니다. 시간대가 적절했는지 기다리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2층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기본 안내는 1층에서 해주시는데 2층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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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7-29 금요일 (오후 13시) 로스팅 팩토리 카페 더 브루스 Roasting Factory CAFE the Blues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기본) 아이스 아메리카노 2. 개인적 평가 - 고소한 향이 강한 커파 - 개인적으로 물을 더 넣어 먹어야할 것 같은 커피 - 가격이 정말 저렴한 맛 좋은 커피 3. 결론 - 분위기 살짝 어둡지만 원두를 볼 수 있게 되어있는 인테리어 - 살짝 구석에 있는 위치 ========== ========== [카페] 처음에 접근하기 복잡했습니다 정문쪽이 아닌 뒷문쪽으로 왔어요 갈림길에서 저 가게를 지나가면 안됐어요.. 지나가고 뒷골목에서 가게를 찾으려니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뒷골목에서 정면으로 올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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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7-29 금요일 (오후 15시 10분) 모노포토 MONOPHOTO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개인적 평가 - 옷, 메이크업이 준비되어있는 스튜디오 - 딱 목적에 맞춰서 간단한 컨설팅을 해줌 2. 결론 - 증명사진 준비에 강추! - 컨셉사진으로도 좋을 것 같음 (퍼스널 컬러 확인 후 맞춰서) ========== ========== 사진찍기 위해서는 전화로 미리 예약을 잡아두시는게 좋습니다 평일에는 그나마 조금 괜찮은데 금토일 사람 많이 올 것 같을 때에는 맞아요 사람이 많이 예약을 이미 해버립니다. 맞는 시간대도 맞추기 힘들 수 있어요 보통 사진찍기 3~5일정도 전에 연락은 해야 자리는 있는 것 같아요 면접 철이 되서 다들 필요할 시간대에는 좀 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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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7-29 금요일 (오후 16시 10분) 테이스티 버거 TEISTY BURGER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더블치즈 버거 (Double Cheese Burger) - 테이스티버거 (Teisty Burger) 2. 개인적 평가 - 고기패티의 향긋하고 가득한 고기향 - 심플하지만 밸런스있는 조합의 버거 - 작아보이지만 적지 않은 양 3. 결론 - 깨끗한 건물, 접근하기 나쁘지 않으 위치 - 웨이팅을 한다면 조금 아쉬울 것 같은..? - 심플한 메뉴와 깔끔한 식사 ========== ========== [외관] 점심 시간 근처에는 요 지역 언저리에 웨이팅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 직후에 도착해서 웨이팅이 있을까해서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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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7-28 목요일 (오후 20시 10분) 크리스피프레시 crispyfresh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연어누들볼 (salmon noodle bowl) - 비프플레이트 (beef plate) 2. 개인적 평가 - 누들의 의외의 맛! 양이 아쉬워질 정도 - 스테이크의 고기가 맛잇다 - 야채 외에도 다양한 종류로 Bowl을 담앗다 3. 결론 -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와서 그런지 배가 고프다 - 롯데몰 쇼핑 중 들르기 좋다 - 체인점이라 그런지 깨끗한 인테리어 ========== ========== [외부] 지도를 봣을때에는 지하철 역 근처에 있는줄 알았는데 롯데몰 내부를 돌아다니다보니 보이더라구요 롯데마트 입구쪽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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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7-15 금요일 (오후 15시 40분) 청년다방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토핑 떡볶이 (세트) 차돌 로제 떡볶이 버터갈릭 감자튀김 청포토 1리터 에이드 2. 개인적 평가 - 국물이 자작한게 꾸덕지고 맛있다 - 토핑인 튀김은 바로 건져내서 따로 찍어먹는게 개인적인 취향 - 버터갈릭은 살짝 아쉽..? - 에이드는 달달하고 생각보다 양이 많다 3. 결론 - 세트는 둘이서 먹으면 엄청 배부르다 - 시간대 잘 피해서 즐기면 아주 좋다 - 세트를 먹을 만한 배의 공간을 남겨둬야한다 - 체인점이라 맛은 기본 보장이다 ========== ========== 배가 고프지는 않지만 너무 늦은시간동안 아무것도 안먹을수 없기에 카페에 있다가 메뉴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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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3-18 금요일 (오후 13시 50분) 파란만잔 PARANMANJAN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진한 아메리카노 다크초콜릿향, 스모키향 중후한 매력 - 화사한 아메리카노 화려함, 꽃향기, 과일향 환상적 여운 2. 개인적 평가 - 에스프레소를 맛있게 내려주는 집 - 원두 종류별로 맛의 결이 다르다 3. 결론 - 귀여운 제품들의 판매를 같이 한다 - 잘 꾸며놓은 인테리어 - 지나가다 얻어걸린 맛잇는 카페 ========== ========== [기본메뉴] 메뉴는 커피부터 시작해서 디저트까지 다 있습니다 베이커리로 유명한 만큼 커피 말고 디저트도 같이 먹어봐야 해요! 잠시 시간보내기 위해서 들린 장소기 때문에 디저트는 못 먹어봤네요..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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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7-10 일요일 (오후 13시 30분) 딘타이펑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샤오롱바오 샘플러 - 꿔바로우 - 우육면 2. 개인적 평가 - 무조건 따뜻하게 먹어야하는 감질맛 나는 샤오롱 바오 - 그냥.. 탕수육? 꿔바로우 - 새로운 맛과 취향의 발견 우육면 3. 결론 - 웨이팅 주의! - 넓은 공간 관리의 어려움 - 벨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주문하기 어렵다 ========== ========== 강남의 인파들은 여기 몰려있는것인가.. 점심시간 조금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어요 웨이팅을 기다리는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예약을 하네요 나름의 로테이션이 빨라서 그런지 예약햇을 때 보였던 인원을 보고 든 생각보다는 금방 들어왓어요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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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6-24 금요일 (저녁 18시 30분) 팔호선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딱새우 내장 파스타 - 버팔로 치킨 - (맥주) 필스너 - (맥주) 부산 페일에일 - (맥주) 살구 사우어가이스트 - (맥주) 뉴잉 IPA 2. 개인적 평가 - 흔한 것같은 재료로 특별한 맛의 안주! - 생각보다 매콤한 버팔로 치킨 소스 (맥주와 완전 딱!) - 딱 직관적으로 이해가 쉬운 설명에 알맞는 맥주 3. 결론 - 분위기 좋고 얘기하기 좋고 깨끗한 느낌 - 잔잔한 분위기 같은 느낌의 배경 음악 - 친절한 서비스! (설명, 배려 등) ========== ========== [팔호선 외부] 오픈 준비가 조금 덜 되어서 밖에서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입구에 진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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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6-14 화요일 (점심 12시 30분) 신복관 (본점)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점심특선) 갈릭돈쭈 2인 - (단품메뉴) 묵사발 2. 개인적 평가 - 적당히 매콤한 베이스 소스 - 쫄깃한 쭈꾸미, 아삭한 쌈무, 향긋한 깻잎 등 다양한 식감 즐기기 - 시워언한 국물과 말캉한 식감의 맛잇는 묵사발 3. 결론 - 나름의 시티뷰가 있다. (깔끔한 길, 건물) - 차로 접근하기 좋다. (건물의 주차장 이용?) - 인테리어가 굉장히 깔끔하다. - 가게를 찾기가 어렵다 (복도가 좁고 위치가 애매? 개인적으로..) ========== ========== 유명한 집의 본점이기도 하고 시간대가 점심시간대라 살짝 웨이팅을 걱정했습니다. 다행히도 평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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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6-20 월요일 (오후 17시 50분) 스시&사시미 로지우라 ろじうら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시그니처 세트 - 모듬 사시미 + 서비스 물회 2. 개인적 평가 - 밥의 양이 조금 많은 편이지만 밥 사이에 공기가 많다 - 초밥에 회가 두꺼워서 한개를 두개처럼 먹어도 충분하다 - 회가 쫀득한 식감을 다 즐길 수 있다 - 물회가 진짜 찐인것 같다 (시킬껄..) 3. 결론 - 1차로 오기에는 가격적으로 부담이 될수 잇으니 2차로! - 라무네가 세트로 들어가있는 진짜 찐 초밥,스시집 - 실내 자리보다는 스시만드는 바로 앞자리가 제일 좋은 집 ========== ========== 로지우라라는 가게로 변하기 전에도 이런 초밥, 스시집이엇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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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5-27 금요일 (점심 12시) 멘야 고코로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츠케멘 - 니쿠마제멘 - 새우튀김 2. 개인적 평가 - 국물은 기본적으로 다 꾸덕한 느낌 - 건더기는 기본적으로 많아서 배부르게! - 새우튀김은 따뜻하고 속도 알차게 3. 결론 - 혼자 먹거나 둘 정도 먹을 크기의 테이블 - 사람들이 라멘을 먹고 싶을 때 찾는집 느낌 - 짭쪼름하고 건더기도 많은 라멘집 ========== ========== 코너에 바로 있는 가게입니다. 가게 간판을 발견하지 않았으면 조금 지나쳤을지도..? 입구는 코너쪽에 있습니다. 일본풍의 외벽이 없어지는 부분은 다른집이에요 일단 간판 바로 보고 입장! 주문은 키오스크로 되어있습니다. 메뉴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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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일시 : 2022-05-26 목요일 (점심 12시) * 방문 일시 : 2022-06-24 금요일 (점심 12시) 시골집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알밥 2. 개인적 평가 - 혼자 먹기에 충분히 많은 양 - 누릉지까지 즐길 수 있는 돌솥밥 - 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 - 다양하고 맛잇는 반찬 3. 결론 - 혼밥하기도 충분! - 점심으로도 좋고 저녁으로도 메뉴가 좋다 - 심심하게 먹는 사람한테는 좀 짜게 느껴질만한 메뉴 ========== ========= 하핫! 점심으로 혼자 먹을만한 곳을 찾다가 좀 골목으로 들어와봣어요! 아주대 근처에 볼일이 있었는데 밥이 먹을데가 없을 때 들어와도 좋습니다. 위치 보고 바로 들어오면 길을 보기 쉽습니다 차를 들고 오셔도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