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파란만잔] 굵직한 타입의 취향 맞춤

* 방문 일시 : 2022-03-18 금요일 (오후 13시 50분)

 

파란만잔

PARANMAN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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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진한 아메리카노

         다크초콜릿향, 스모키향 중후한 매력

     - 화사한 아메리카노

          화려함, 꽃향기, 과일향 환상적 여운

 

2. 개인적 평가

     - 에스프레소를 맛있게 내려주는 집

     - 원두 종류별로 맛의 결이 다르다

 

3. 결론

     - 귀여운 제품들의 판매를 같이 한다

     - 잘 꾸며놓은 인테리어

     - 지나가다 얻어걸린 맛잇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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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메뉴]

메뉴는 커피부터 시작해서 디저트까지 다 있습니다

베이커리로 유명한 만큼 커피 말고 디저트도 같이 먹어봐야 해요!

잠시 시간보내기 위해서 들린 장소기 때문에 디저트는 못 먹어봤네요..

일단 기본적인 커피부터 같이 먹기 좋은 메뉴로 좋습니다.

[시그니처 제품]

입구부터 저는 파란만잔입니다! 하는 시그니처 제품들이 보입니다

컵, 구션, 테이프 등 종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귀여워요!

캐릭터가 한 존재감 하네요?

파란색으로 아주 귀여운 새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커피 말고도 살짝..탐나는..ㅎ

[디저트]

비스콘, 크로플 등 탄수탄수한 제품들이 있어요

약간 비주얼적으로는 퍽퍽할 것 같은 느낌이라 딱히 내키지 않아서 안 산것도 잇어요

 

[커피]

진한 아메리카노

  맛으로 느끼기에는 설명의 문장에 나온 맛을 다 느낄수는 없었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크초콜릿, 스모키 느낌의 커피를 좋아합니다

  끝맛도 굉장히 마음에 들고 초반이랑 중반도 거부감이 없을 정도!

  원두가 좋은 것 같기도하고 잘 내려주시는 것 같기도하고.. 일단 커피는 맛있다!

화사한 아메리카노

  입 안에 가득 퍼지는 화려한, 은은한 꽃향기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요

  나름 잘 만들어진 맛보다는 향긋한 에티오피아 커피를 마시는 듯했어요

  에스프레소 머신을 통해서 이렇게 맛을 뽑아내다니..

  커피는 알면 알수록 재미잇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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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방문

* 방문 일시 : 2022-07-10 금요일 (오후 14시 40분)

[커피]

다시한번 방문!

주변에 볼일이 잇을 때에 생각나서 들르게 되는!

근처에 지나만 갔는데 생각이나더라구요

아메리카노는 전반적으로 맛잇는 느낌!

화사한 아메리카노는 등일하고 고소한 아메리카노!

설명..의 느낌은 잘모르겠고..

약간 플렛하고 무난한 맛의 느낌

특별히 튀는 맛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한?

그냥 여름에 시워언하게 마실 수 잇는 커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