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Together/[수원]_Eat (43)
권구잉's Note
* 방문 일시 : 2021-12-11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수원한우마을 _우만점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우)수원(왕) 양념갈비 _미국산 - 물냉면 2. 개인적 평가 - 반찬의 간이 전체적으로 심심 - 양념이 된 갈비는 역시 실패 없지! - 다 익히면 불을 바로 빼 주심 3. 결론 - 냉면과 양념 갈비 조합! - 소스가 전체적으로 달다구리 - 고기, 냉면 외의 반찬은 애매 ========== ========== 위치 상으로는 애매한 도로 주변에 있지만 지나가다 보면 냄새가 솔솔 납니다 배가 고플 때에 냄새가 유혹을 하면 넘어가야죠! 어..음... 역시 한우인가봐요 한우랑 미국산 차이가 많이 납니다 돈을 많이 벌면 맛있는 한우로 많이 먹을거에요... 아쉽..
* 방문 일시 : 2022-01-22 토요일 (오후 15시 45분) 커피 볶는 집 류도流道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브루잉 커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ICE) 엘살바도르 라 콘코르디아 (HOT) 브라질 파젠타 파라이소 (HOT) 콜롬비아 수프리모 (HOT) 류도 스페셜 (HOT) (인도네시아 린통) 2. 개인적 평가 - 맛의 특징이 확실하다 - 커피 신맛이 전체적으로 다 있다 (톡쏘는 신맛도 있지만 아닌것도 있음) - 커피의 진한 향이 인상적이다 3. 결론 - 핸드드립의 매력을 알기 위해서 커피의 향, 맛 별로 알기 위해서 커피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방문하면 좋은 집 - 한번 먹고 나면 다음에 또 먹고 싶고 커피 생각날 때 가고싶은 집 ========== ====..
* 방문 일시 : 2022-01-22 토요일 (오후 19시 45분) 풍덕천두꺼비집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돼지 껍데기 구이 - 벌교 꼬막 무침 - 미니 계란찜 - 빠다밥 2. 개인적 평가 - 요리, 재료의 퀄리티가 좋다 - 간이 일반적인 입맛을 맞췃다 - 껍데기가 두껍고 쫄깃하고 맛있다 - 꼬막 무침은 역시..!! - 계란찜과 빠다밥은 기대 이상! 3. 결론 - 시원한 맥주에 짭쪼름한 안주들 - 살짝 시끌 벅적 얘기하기 좋다 - 가격대비 양이 많지는 않다 ========== ========== 늦은 저녁에 밥도 먹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려고 가게를 찾다가 발견! 위치적으로는 접근하기 쉽지 않아요.. 나갈때 봣지만 (진로의 그녀석과 닮은) 파란 두꺼비가..! ..
* 방문 일시 : 2022-01-11 화요일 (오후 19시 45분) 숙성초밥 전문점 초이스시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B. 스시 12P 활어3 활어묵은지1 연어3 아카미2 메카1 익힌새우1 간장새우1 - 광어 5P + 연어 5P 2. 개인적 평가 - 완성도 높은 스시 - 밥, 와사비 양 조절 가능 - 적절한 간과 쫀득한 회 식감 3. 결론 - 좋은 서비스, 맛 밥 양, 연어 위 양파 조절 가능 - 접근성이 좋지는 않음 - 동네에 있다면 방문 추천 ========== ========== 겨울이기도 하고 아직 크리스마스 흔적이 지워지지 않은 발랄한 느낌의 초이 스시 정문! 위치가 너무 동네에 있어 골목을 지나쳐와야해서 차를 끌고 오기도 애매하고 그런 약간 불편한 점이..
* 방문 일시 : 2021-12-24 금요일 (오전 17시 30분) 카달로그 KATALOG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아인슈페너 - 카라멜 브륄레 라떼 - 더블 바닐라 타르트 2. 개인적 평가 - 크림이 부드러워서 맛있다 - 커피가 쓴 맛이 강하다 - 디저트가 맛있다 3. 결론 - 집중 하기 좋은 노래, 분위기 - 복잡하지 않은 인테리어 - 정신없지 않고 여유로움 느끼기 좋다 ========== ========== 공부를 하고 디저트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얘기도 하고 뭔가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 찾은 카페 카탈로그 건물 2층 위치에 있고 주변에 워낙 간판이 많아서 한번에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지나가다 본 시바의 엉덩이가 귀여워서 입구를 찾게 됐어요 저 코너를 끼고 ..
* 방문 일시 : 2021-12-11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덕스 로스터 DUK'S Roaster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아메리카노 2. 개인적 평가 - 디저트 맛 종류가 많다 - 커피가 맛있다! 약간의 산미 적당한 고소함 3. 결론 - 인테리어 소품이 귀여움 - 직접 블랜딩한 원두 궁금 다음에 구매 예정! ========== ========== 종종 홈 카페로 먹는데 원두가 떨어지는 타이밍에 커피를 먹고 싶어서 바로 폭풍 검색!! 평점도 굉장히 높고 사진으로 봤을때에도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위치가 조금... 애매한? 곳에 있어서 동네 카페 느낌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방문을 했는데..!? 입구 부터 아주 귀여운 우산꽂이가 열쇠고리와 함께 보여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