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팔달구][줄리앙 와플] 바삭!토핑 가득! 맛있다!

* 방문 일시 : 2021-10-02 토요일 (오후 15시 20분)

 

줄리앙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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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시킨 메뉴

    - (크로플) 메이플 시나몬

    - (크로플) 애플 시나몬

    - (와플) 누텔라 바나나

    - (와플) 화이트 생크림

 

2. 개인적 평가

    - 토핑이 엄청 가득합니다!

    - 크림이 달달하게 맛있어요!

       (느끼하지 않아요)

    - 와플이 정말 바삭해요!

    - 크로플도 좋아요!

 

3. 결론

    - 저녁은 안 열어요!

    -  실내에서 먹기도 좋아요!

    - 와플 메뉴를 크로플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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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지나가다가

닫은 순간만 봣어요

여는 타이밍을 봐서

빠르게 방문!

 

주변에 있는 회사(?)시간에 맞춰

일찍 오픈하고 퇴근에 맞춰

닫는 가게입니다!

 

내부에서 먹고 가도 좋을 분위기지만

열심히 감성만 챙기고

포장하기로 했어요!

 

와플이랑 음료등 메뉴는 다양해요

와플 메뉴를 

크로플로 바꿀 수 있다는

아주 신기한 사실!

 

와플과 크로플은 당연히

차이가 있죠!

이것을 바꿔준다니!

너무 좋아요!

 

포장지도 굉장히 정성스러운 느낌!

잘 한들리지 않게 박스

그 위에 플라스틱 뚜껑

토핑이 많이 없으면

박스에 잘 보관해서

옮길 수 있게 주시네요!

 

손으로 먹지 못하니까

포크랑 나이프까지

플라스틱으로 제공해주십니다!

 

딱 보이시나요?

토핑이 엄청 많아요!

비주얼로 엄청 꾸덕!

 

와플이 굉장히 빠삭해요!

안에가 촉촉하다기 보다는

쿠키 느낌의 반죽이라

겉은 과자같이 바삭한데

안에는 너무 딱딱하지 않고

너무 부드럽거나 하지 않은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애매하지만

정말 바삭하게 맛있어요!

화이트 생크림이라는 이름에

완전히 어울리게

뽀얗게! 하얀 생크림!

느끼하지 않고

적당하게 달달한 생크림 이에요!

위에 올린 과자도

가끔씩 씹히는 것이 좋아요!

나이프로 와플을 나누고

그 와플위에 토핑과

초코를 조금씩해서

올려먹으면 딱 한입크기로

알맞게 조합하기 좋아요!

보통 먹으면

토핑이 너무 적어서

와플이랑 소스만 따로 먹는데

줄리앙 와플은

그냥 1대1로 자르고나서도

마지막에는 토핑 가득 먹었어요!

그정도로 막 퍼주세요!

 

가장 심플한 메뉴 두개를

크로플로!

크로플은 와플보다 촉촉해요

바삭한 느낌은 와플이

정말 바삭하고 맛있구요

크로플은 겉바속촉이에요!

근데 엄청 겉바는 아니에요

(와플과 상대적으로)

 

애플 시나몬은 사과쨈!

시나몬이라고 했지만

시나몬 향이 강하지 않아서

시나몬 싫어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

 

메이플 시나몬

기본 메뉴를 달달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설탕가루..?인가

저 달달한 것과 함께

메이플 시럽이 많이 달아요

 

크로플이라

와플보다 얇아서 그런지

크로플 보다는 와플로

기본을 먹고

반대로 토핑 가득한게

크로플로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