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구잉'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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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Travel Note/Poland

[Poland][Sorry] 아쉬움..

Gweongooing 2023. 4. 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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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용품

Daily necessities

 

샤워

샤워 용품을 챙겨오지 않고 현지것을 사용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샴푸, 트리트먼트, 폼클랜징, 바디워시, 양치 이렇게 하면 샤워가 끝납니다.

일반적으로 숙소에 가면 샴푸랑 바디워시는 있었던 것같아요

양치는 기간이 좀 있으니 새로 사면 될 것 같았구요.

그래서 폼클랜징만 가져 갔습니다

 

여기서 조금 후회를 했습니다.

제품에 대한 신뢰를 너무 했어요.

개인적으로 거품이 많이 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샴푸도 거품이 거의 나질 않더라구요.

공기가 건조해서 그런가 바디워시로 잘 닦고 해도 뭔가 등쪽이 간지럽다던가 하는 날이 몇일 있었어요

그냥 샤워 용품의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샤워가 끝나고 관리할 것을 안챙겨 온 것도 문제였죠..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개운하고 깔끔하게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을 아쉽게 만들어버리는 경우라고 해야하나?

 

생활

Daily 

 

한국식 식단

숙소에서 식사를 다 제공해주다보니 현지의 음식을 느낄 수 없었다

처음에는 좋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이 되니 경험이 뺴앗긴 느낌이 든다

많이 다닌것이 아니라면 외국 전통음식 등을 먹어보는 경험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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