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nd][Experience] 경험을 통해서..!

차이점

Different

 

공원에서의 취사

한국에서 한강에서의 라면 취사 말고는 글램핑장이 있거나 하는 것이 있었는데 1인 그릴이 있는 부분이 신기 했습니다.

 

날이 좋은날 일광욕(?)

햇빛이 좋은날 그냥 돗자리만 깔고 누워있습니다.

태닝을 하는 것 같이 벗고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적당히 노출된 상태로 햇빛을 즐깁니다.

 

카드 결제시 슬롯 인식 = Sign

비접촉식으로 그냥 터치하는 방식은 영수증이 그냥 나옵니다.

근데 카드 슬롯에 꽂아서 결제하면 영수증에 사인을 해야합니다.

왜 다른지는 잘 모르겟지만.. 그러한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트램 결제

한국처럼 교통카드를 쓰거나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냥 카드에 와이파이 모양있는 비접촉식 카드를 들고오는게 더 좋다

 

트램

앉아서 가만히 보면 결제를 하지 않고 타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다

다른 식으로 정기권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겟지만.. 그냥 문열고 앉는다

 

애완 동물 산책

강아지 산책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그 강아지는 덩치가 좀 있는 강아지가 많습니다.

 

자전거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은데 다들 헬멧도 쓰고 있다

 

우산을 잘 쓰지 않는다

비가 많이 안와서 그런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비를 모자쓰고 맞는다

우산을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좋은점

Good Things

 

교통(트램)

한국 대중교통이 좋다고 한국에 와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트램을 타고 버스가 지나다니는 것을 보니 큰 도시들의 이동은 좋은 것 같아요

 

운전 매너

신호등이 많지 않고 그냥 골목골목은 사람이 건널 것 같으면 그냥 알아서 멈춰준다.

트램의 근처 운전시 트램이 멈추면 자동차도 같이 멈춰야 한다

 

실수

Misstake

 

주차

정해진 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할 경우 딱지를 끊을 수 있다

사설 업체에서도 발행이 가능한 것 같다

건물 관리마다 따로 따로 있는지 딱지가 금방 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