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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코리아 저주파 마사지기

NECK MASS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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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 개인적 평가
- 전자파라 짜릿하다
- 본체가 생각보다 작다
- 사용하기 조금 어렵다?

2. 결론
- 자극을 원하는 사람은 좋다
- 마사지라는 기능을 느끼기에는 애매하다
- 신기한 제품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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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았는데 이게 뭐지?했어요

저주파 마사지기여서 생각한건 움찔 움찔 자극을 생각하고 배송을 기다려봣어요

마사지기 포장은 엄청 간단하네요

딱 필요한 것들만 들어간 것 같네요

 

배드 세트라고 해서 열어보면 전극 패드가 잇습니다

접착력도 있게끔 쫀득쫀득하네요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게끔 설명서가 있네요

설명은 굉장히 간단히 되어잇어요

연결하고 전원키면 됩니다. 참 쉽죠?

 

연결을 하고 컨트롤하기 위한 컨트롤러까지 확실하게 있어요

넥밴드 외에 저것은 전극패드와 연결되는 케이블입니다.

 

전체 구성은 해당 구성으로 간단하게 잇어요

복잡하지도 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잇으라고 간단하게 준건가..

 

사용하고나서 느낀건

저주파는 저한테는 아직 너무 짜릿한 것 같아요

움찔 움찔하는게 아니라 근육에 직접적으로 저주파를 쏘는 듯한 느낌

찌릿찌릿한 느낌이 더 가깝네요

1단계부터 천천히 올리면서 테스트하려고햇는데

1단계부터 저는 조금 찌릿한 느낌이라 오래못할것 같은느낌?

시간도 오래하지 말라고 나와있지만 생각한 것이라는 것과는 조금 다른느낌?

피부층이 두껍거나 견디는 것을 잘하는 사람들이 사용해야할 것 같네요.

선물로 받기에는 조금 애매한?제품이네요

일단 선물로 받아서 저주파 마사지를 느껴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