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구잉's Note
[3D_Printer][Flyingbear][Ghost5] 구매 후 조립 본문
3D Printer 구매
* 3D Printer를 사계된 계기
- 사실 커다란 이유 없음 = 그냥 써보고 싶다?
- 생활속의 작은 제품들, 소모품을 만들어서 쓰고 싶다.
- 3D Modeling을 경험하고 즐기고 싶다 (일할 때에 멋져 보였음)
* 선택시 조건
- 가격선 : 50만원 즈음? (기타 부속품 포함)
- 너무 저가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 (오래 쓰고 싶다는 생각)
- 유지가 많이 귀찮지 않았으면 좋겠다
* 프린터 선택
- 레진 vs 필라멘트
→ 레진은 집에서 하기 유독성 물질때문에 위험하다고 한다.
= 필라멘트 선택
- 챔버형 vs 오픈형
→ 챔버를 쓰는 만큼 가격이 오름, 완벽하진 않지만 악세서리 형태로 판매 중
= 오픈형
- 여러가지 출력 방식
→ 자세히 잘 모르기 때문에 카페 가입 후 추천 이력 확인
- 사파이어 플러스 vs 고스트5
→ 상세한 비교 글이 있어 비교 확인
사파이어 플러스를 안 고른 이유
1. 가격이 사파이어 플러스가 훨씬 비쌈 (느낌이)
2. 챔버가 아직 안된다는 글의 내용 (따로 설계해서 만들기는 쫌..)
3. 집에서 두기 사이즈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듬 (사실 그렇게 차이는 안남)
후회 하는 부분
1. 출력물의 사이즈가 큰게 좋긴 좋다..
2. 사용자가 많아 문제점 및 개조할 때 편하다
3. 튜닝 개조를 통해서 좋아졌다는 평이 많음 (선택 안했던 이유인데.. 후회..)
3D Printer 조립
* 포장 상태, 부품 확인
- 간단한 외벽용, 설명서
- 박스의 크기는 상당히 크다
- 포장 해체 후 조립할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 필요하다.
- 전원 및 보드 결합 상태, 외벽을 위한 기둥, Z축 기둥
- 순서대로 빼서 차근차근 조립식이 아니다
- 다 빼고 나서 사용법을 보고 조립하는 방식이다
- 히팅배드, 노즐 및 헤드, 밸트, 기본제공해주는 필라멘트
- 간단한 조립은 이미되어 있다
- 딱 봐서는 긴가민가한 애매한 제품들
- XY로 움직일 수 있는 축도 간단히 조립되어진 상태
- 전체 부품들을 다 꺼내두고 설명서를 보고 볼트를 조립한다.
* 부품 이상 없으면 조립
- 기본 보드와 파워 흔들리는 소리나 문제가 없는지 전원한번 켜본다
- 전원 들어오는데에 문제가 없다면 조립 시작
- M6 볼트로 기둥을 살짝 고정
- 너무 강하게 조립하면 나중에 벽을 새우고 조절하기 힘들다.
- 양 옆에 모양을 맞춰 M3 볼트를 조립
- 살짝의 이격이 있어서 판이 휘어보일 수 있으니 거리 조절 잘해야한다.
- 외관 말고 히팅 베드와 Z축의 연결을 미리 체결
- M4 볼트로 Z축 베어링을 체결
- 홀에 딱맞지 않고 조금 꽉 낀다
- 이상한 것이 아니니 사포등으로 살짝 갈아서 조립한다
- Z축 고정이 저렇게 사이에 있다.
- 너무 볼트를 돌려 빼지않도록 한다
- 빼면 밑에를 분해해서 새로 연결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 축을 꽂고 볼트를 조인다.
- 볼트는 이미 홀안에 있기 때문에 구멍에 넣고 조이기만 하면 된다.
- 작은 볼트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높이를 잘 맞춰서 균형을 맞춘다
- 히팅배드까지 연결이 완료 되엇으면 XY축을 연결
- 배송이 온 그대로 얹어서 M4 볼트를 체결하면 된다
- 바깥을 감싸는 방식이 아니라 기둥 안쪽에 연결하는 것이다
- 기존에 벽에 있던 볼트를 해제할 필요는 없다.
- Z축을 연결을 도와주는 기둥을 연결한다
- 설명 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조립시 주의사항은 Z축을 최대한 위로 올려서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야한다는 점이다
- 축 연결을 위한 드라이버에 맞춰서 연결해야한다
- 안쪽을 대부분 완료를 햇기 때문에 바로 뒷부분을 연결해도된다.
- 하지만 안쪽 케이블 등만 구멍에 먼저 넣고 체결은 나중에 하는게 편하다
- 잘 보이지 않아서 연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
- 랩엔팩토리에서 수축튜브에 표시해준 부분대로 연결을 하면된다.
- 히팅배드, 각 축에 따른 전원 연결
- 너무 보이지 않는다고 무작적 꽂으면 살짝 휠 수 있다.
- 교체를 해도 되지만 그냥 핀셋으로 구멍 부분을 잘 열고 조절해서 연결했다
- 전원상에 크게 문제는 없다. (나중에 케이블도 별도로 구매 가능)
* 출력 도전!
- 간단한 레벨링을 맞췃다고 생각했지만 출력물을 보니 맞지 않았다.
- A4용지가 지나가는게 살짝 스친다는 느낌이 소리만 스윽 나는 정도가 아니라 살짝 잡는 힘이 느껴져야한다.
- 소리만 나는 정도로 레벨링을 맞췄을 때 출력물이 뜨는 현상을 보고 레벨링을 빡세게 하자 싶어서 연결해서 성공!
- 기본 출력을 연결을 성공하고 두번째 사진처럼 가운데 문제가 생기는 현상을 발생
- Z축 고정이 조금 불안정해서 출력시 틀어지는 문제가 발생햇던 것이다.
- 중간에 출력물의 위치가 갑자기 바뀐다거나 할 때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 해당 현상처럼 특정 층에만 도착하면 문제가 생긴다면 고정시 문제일 수 잇으니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특이사항
- 조립 자체는 영상을 보고도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 조립에 대한 블로그 등 사진을 기록해둔 사람이 많이 없었다.
- 영상이여서 뚝딱 완성되고 디테일한 부분이 조금 부족한 것이 있다.
- 랩엔팩토리에 문의를 남기니 도움을 많이 주셧다.
- 기타 문제점에 대해서 3D 프린터 특성이 있고 제품 자체의 특징이 있어서 검색 Point를 잘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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